혜리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가수 혜리가 tvN '인생술집'에서 과거 연애사를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도 덩달아 이목을 끈다.
혜리는 과거 걸스데이 컴백 이미지 스틸에서 섹시한 본드걸을 연상시키는 자태를 선보였다. 그는 슬림핏 민소매 끈나시와 핫팬츠를 입고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열린 걸스데이 컴백 쇼케이스 'I'll be yours' 무대 위에서 보여준 자태도 아찔했다.
이뿐 아니다. 혜리는 지난 4일 열린 시계 브랜드 행사에서 패턴이 들어간 블라우스와 검정 슬랙스를 입고 풋풋한 청순미를 뽐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인생술집'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출연해 과거 연애담부터 술버릇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혜리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집착이 심했던 남자친구 이야기부터 자신이 연애를 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놓는 모습이 예고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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