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설레는 첫방 소감 "오늘 여러분 찾아갈게요"

｜ 2017-04-21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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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첫 방송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마운틴무브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맨투맨’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은 21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설우로 설레었던 드라마 맨투맨이 오늘 밤 11시 첫 방송한다. 여러분을 찾아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박해진은 JTBC 주말드라마 ‘맨투맨’에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동시에 나타낼 예정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밤 11시 첫 방송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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