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윤현민과 일상 속에서도 터지는 케미 인증

2017-05-01 10:41:05

'터널' 최진혁이 윤현민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터널' 최진혁, 윤현민이 일상 케미가 포착됐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혼 탈출 중"이라는 글과 OCN 드라마 '터널'의 스틸컷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진혁, 윤현민, 조희봉이 경찰서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현민 역시 최진혁과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영혼 탈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최진혁 윤현민은 '터널'에서 형사 박광호, 김선재로 분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이 일상에서도 같은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터널'은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서 현재로 온 아재 형사 박광호의 신(新) 문물 표류 수사기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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