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 재혼,17세 연상 프랑스 작곡가와…손 꼭잡고 칸 참석

디지털편성부02 multi@ 2019-05-17 18:12:03

중국 톱배우 공리(53)가 17세 연상의 프랑스 작곡가와 재혼했다.

17일 중국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공리는 프랑스의 유명 뮤지션인 장 미셸 자르(70)와 재혼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리는 1965년생, 장 미셸 자르는 1948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7살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1월 불거졌다. 장 미셸 자르가 공리의 촬영장을 방문하는 등 길거리 데이트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후 두 사람은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앞선 3월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주석 환영 연회에도 같이 참석했던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동반 나들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을 찾았다. 손을 꼭 잡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신징바오는 이 소식을 전하며 장 미셸 자르를 공리의 '남편'으로 표현하며 재혼을 강조했다.

한편 공리는 2009년 싱가포르 사업가 황허샹과 합의이혼했다. 지난해 초 장 셸 자르와의 데이트가 포착돼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장 미셸 자르는 전자음악계의 거물급 뮤지션으로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붉은 수수밭' '홍등' '패왕별희'로 세계적 여배우로 발돋음한 공리는 지난 2008년 해외 활동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비자 발급이 쉬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하면서 자연스레 중국 국적을 포기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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