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진행자 엄지인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들이랑 화보 촬영. 하나도 아니고 둘이랑 촬영은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추억이 남아서 감사해요. #퀸5월호 #표지모델 #화보 #엄지인아나운서 #키즈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인 아나운서는 붕어빵 같은 딸,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했다.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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