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인스타그램
개그맨 유세윤이 배우 이시언에게 장난스러운 사과를 건넸다.
유세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언아, 초대도 안했는데 와서 미안해, 초대도 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 미안해, 초대도 안했는데 포토월에 안서서 미안해, 초대도 안했는데 팝콘먹어서 미안해, 초대도 안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미안해, 역시 이시언, 송진우절친#아내를죽였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과 이시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쿨하지못해미안해2 인가여ㅋ" "아내분 허락받고 보신거죠?" "초대안해서 미안하게 만듬ㅋ" "초대 안 한사람 와서 어색해하는 이시언님 표정" "초대도 안했는데 댓글 달아서 미안해"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VIP시사회가 오늘(1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한편,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영화로 11일 개봉한다.
류선지 부산닷컴기자 ruyj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