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 2023-12-06 15:52:57
BTS 멤버 RM, 뷔, 지민, 정국이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입대한다. 네 사람의 입대로 BTS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네 명이 내주 군 입대를 한다. RM과 뷔는 오는 11일에, 지민과 정국은 오는 12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지민과 정국은 동반 입대를 결정했다. RM과 뷔는 같은 날 각각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입대를 앞둔 네 멤버는 지난 5일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다시 모여 (완전체를) 하게 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얼마나 좋은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 년 반을 보내고 오겠다”며 인사했다.
네 사람의 입대로 BTS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이달 입대하는 멤버들의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앞서 팀의 맏형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후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제이홉은 올 4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 조교로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슈가는 지난 9월 22일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