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조규성, 홍명보호 승선 이상 무

부상 일주일 만에 선발 복귀
홍명보호, 부상 회복 한시름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2026-03-02 17:34:14

부상 우려 씻어낸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 부상 우려 씻어낸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

‘무릎 부상’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던 조규성이 소속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부상 우려를 씻어 냈다.

조규성은 2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리며 두 차례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 스트라이커의 부상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던 홍명보 감독도 조규성의 복귀로 한 시름을 놓게 됐다.

한편,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역시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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