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

구성·위례 등 약 20개 점 연계
신선식품·대용량 생필품 포함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2026-08-30 10:28:40

30일 모델이 G마켓의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 서비스 운영을 소개하고 있다. G마켓 제공 30일 모델이 G마켓의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 서비스 운영을 소개하고 있다. G마켓 제공

G마켓이 트레이더스와 손잡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G마켓은 오는 9월 1일부터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트레이더스의 육류·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대용량 가공식품과 간편식, 생수·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G마켓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가 강점을 가진 대용량·가성비 상품이 G마켓 장보기 상품군에 새롭게 더해진다. 신선식품은 물론, 부피가 크거나 무거워 직접 구매해 운반하기 번거로운 대용량 식품과 생활필수품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당일 받아볼 수 있어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더스 자체 브랜드(PB) T스탠다드와 해외 직소싱 상품 등 트레이더스의 차별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송은 트레이더스 구성점, 군포점, 위례점, 하남점 등 전국의 20개 점포를 통해 운영한다. 고객의 배송지 주소를 기반으로 이용 가능한 가까운 점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지정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트레이더스의 경쟁력 있는 대용량·가성비 상품을 G마켓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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