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촉발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우려의 여파로 5일 상대적으로 반도체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1~2%대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45포인트(1.82%) 내린 5580.35다. 이후 하락폭이 2%대로 확대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
특히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장보다 3.21% 내린 21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6.02% 내린 131만 2000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상황에서도 반도체 업종은 큰 폭으로 급락했는데 그런 흐름이 국내로까지 이어진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