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물류, 스토리웨이 편의점서 ‘창억떡’ 판매…입소문난 인기 전통 떡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 2026-10-30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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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KTX 정차역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창억떡’이 판매된다.

창억떡은 본점이 광주로, 소셜미디어 등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이다.

코레일유통물류는 주요 KTX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인기 전통 떡 브랜드 ‘창억떡’을 편의점 최초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난 6월 광주송정역에서 진행한 창억떡 팝업스토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진됐다.

당시 팝업스토어는 일반 팝업스토어 평균 판매 실적을 웃돌며 창억떡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토리웨이에서 선보이는 창억떡 제품은 대표 상품인 ‘호박인절미’다. 호박을 넣은 찰떡에 부드러운 카스텔라 가루를 입힌 제품으로, 호박의 은은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150g 기준 정상가 3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300원 할인된 3600원에 판매한다.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는 호박인절미는 냉동 제품으로, 실온에서 약 1~2시간 자연 해동하거나 제품 포장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로 해동해 먹을 수 있다.

이승연 코레일유통물류 편의점사업처장은 “광주송정역 팝업스토어에서 창억떡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계속 발굴해 스토리웨이 편의점을 통해 철도 승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3일자로 코레일유통이 코레일로지스를 흡수합병했다. 통합법인은 ‘코레일유통물류’(가칭)로 사용한다. 향후 대내외 의견수렴과 브랜드 컨설팅 등을 거쳐 통합법인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사명을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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