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박시환, '괴물'이 된 이유

2015-12-19 16:03:31

음악중심 박시환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가수 박시환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시환은 19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괴물'의 타이틀 곡 '괴물'을 열창했다.
 
'괴물'은 지난 4월 정규 앨범 'SPRING AWAKENiNG'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 곡 '괴물'은 외로움 속에서 스스로를 괴물이라 칭하며 도전을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박시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 B.A.P, 방탕소년단, 러블리즈, 업텐션, 나인뮤지스, 스누퍼, 에이프릴, 매드타운, 라니아, M.A.P6, 타히티, 박시환, 라붐, 루커스, 워너비, 가물치, 이예준, 러쉬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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