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돌아온 송하윤, 전인화와 손잡고 복수할까?'사이다 전개 기대'

2016-01-25 01:26:52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돌아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박세영)은 주기황(안내상)과 주세훈(도상우)이 주오월(송하윤)을 찾았다는 말에 불안감을 느꼈다.

이에 오혜상은 신득예(전인화)의 딸이 금사월이라는 것을 폭로하겠다고 결심했다.

강만후(손창민)와 금사월을 한자리에 모아 신득예의 딸임을 폭로하려는 그때 얼굴을 감춘 주오월이 신득예의 앞에 나타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신득예와 주오월이 손잡고 복수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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