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인피니트 "남미 여성팬들, 공연중 속옷 던져…줄까?"

2016-10-16 11:11:32

'아는형님'에 출연한 보이그룹 인피니트가 파격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활동 에피소드를 밝혔다.
 
고정멤버 이상민 이날 인피니트에게 아시아를 뛰어 넘어 남미에서도 인기가 많다며 칭찬했다.
 
이에 민경훈이 "남미는 어떻냐"고 묻자 인피니트는 "남미 공연을 하면 여성분들이 가끔 속옷을 던진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너희들 그럼 어떻게 해?"라고 물어 또 다시 음란마귀의 포스를 드러냈고, 이에 인피니트는 "줄까?"라고 능숙하게 받아쳐 민경훈을 당황케 했다.
 
여기에 더해 인피니트 성규는 "오늘 우리한테 반한다고 너희 속옷을 던지면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민경훈은 "내가 요즘 팔이 다쳐서 못 씼었는데 오늘 내 팬티도 던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홍규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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