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출전 손흥민, 팀 동점골 기여 불구…팀내 최저평점 받아

2016-10-16 14:13:23

토트넘 소속 손흥민(24·토트넘) 선수가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브롬과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27분 교체 선수로 투입된 손흥민은 후반 43분 팀의 동점 골에 관여했으나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로부터는 평점 6을 받아 팀내 최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를 끌어들인 뒤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패스했고, 에릭센이 이를 델리 알리에게 연결해 알리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의 평가에서도 손흥민은 6.22점으로 팀내 최저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이달 초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카타르와 홈 경기에 이어 이란원정까지 치르느라 영국-한국-이란-영국으로 이어지는 비행 일정을 소화하는 등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김두연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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