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구속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반서진의 SNS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채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그래 나는 피부관리빨"이라는 글과 함께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스키니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난 시원한 상의에 퍼 소재의 자켓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앞서 반서진은 지난달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핑몰 반러브의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러브는 이희진이 설립한 미라클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틀 후 검찰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이희진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일주일 후인 같은 달 14일 반서진은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만난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사진=반서진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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