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두통 너무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몽롱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우희의 화장기 없는 미모에 감탄하며 "민낯 여신" "두통이세요. 그래서 표정이 슬퍼 보입니다" "우히우히 피부 너무 좋치여" "천사"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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