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맨투맨'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드라마 '맨투맨'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은 4월 2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또 JTBC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힘쎈여자 도봉순'부터 기존 금,토 드라마 편성시간을 오후 8시 30분에서 밤 11시로
변경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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