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이 20일 오전 열린다. 농구팬들은 올스타전 출전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단 NBA 올스타 동부팀에는 팬 최다득표를 받은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해 지미 버틀러(시카고), 야니스 안데토쿤보(밀워키),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더마 드로잔(토론토)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선 서부팀에는 골든스테이트 콤비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랜트와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앤서니 데이브스(뉴올리언스), 제이스 하든(휴스턴)이 출전할 예정이다.
19일에는 NBA 올스타전 전야제가 열리며 덩크슛 대회, 3점슛 대회가 열린다. 전야제는 NS 윤지가 맡아 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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