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순수함과 엉뚱함, 그리고 동시에 섹시함까지 전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패션매거진 MAPS는 4월호 커버를 장식한 현아의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한달 간의 북미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현아는 이번에 화보를 통해 현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현아는 소녀같은 순수함과 장난꾸러기같은 엉뚱함, 또 섹시함까지 동시에 표현해 냈다는 평가다.
현아는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 연신 "재미있다"를 외치며 즐겼다는 후문이다.
현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맵스 매거진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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