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녀는 지난 12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 살을 더 먹게 된 자신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개시했다. 이후 “#벚꽃 #송현 #맑음”이라는 해시태그 등의 글로 벚꽃과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마치 봄, 벚꽃과 하나가 된 듯한 조화로운 모습을 연출해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녀강림”, “꽃보다 더 예뻐요”, “꽃과 옷이랑 정말 완벽하네요! #최벚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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