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예성이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예성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걸그룹 라붐과 함께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예전에 콘서트를 할 때 몸무게가 55kg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지금은 58kg 정도 나간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얼굴이 자주 붓는 편이라서 데뷔 때부터 관리를 했다”며 “요즘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성은 지난 18일 신곡 ‘봄날의 소나기’를 발매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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