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이제훈 닮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 '국민 시어머니' 되나?

2017-04-21 10:24:08

심상정 아들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상정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A '외부자들' 캡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어린 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심 후보 홍보팀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억은 방울방울,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심 후보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심 후보는 지난 18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아들 이우균 군에 대한 관심이 치솟는 상황에 대해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릿감이 늘어서 슬프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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