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모델 발탁 …'생기 넘치는 피부' 눈길

2017-04-21 09:55:40

설현이 비오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비오템 제공

설현이 비오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비오템 제공
가수 설현이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새 얼굴로 나선다.
 
비오템은 "바쁜 스케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설현의 모습이 비오템이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오템은 당당하고 싱그러운 설현의 모습이 담긴 광고컷도 공개했다.
 
설현은 사진 속에서 시원한 물을 배경으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제대로 표현해 CF 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앞으로 비오템과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설현의 광고는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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