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생 중견배우 장미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장미희는 최근 진행된 여성복 브랜드 모에 화보 촬영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일상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미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또 데일리 룩 스타일링을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장미희와 모에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매거진 ‘헤렌’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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