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1-08 21:21:00
8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배우 최재원과 부인 프로골퍼 김재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재원 부부는 14살 큰 딸 최유빈, 6살 작은딸 최유진을 소개했다. 첫째 딸 최유빈은 "원래는 몸무게가 넘어가도 약속한 용돈은 받았는데, 너무 살이 찌다보니까 용돈이 조건이 돼버렸다"라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다. 최재원은 "학교에서 별명이 뭐냐고 물어보니, '돼지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더 관리를 해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가족은 식사 후 유빈은 "설거지 할테니까 용돈을 주면 안 되냐"고 요청했다. 설거지를 마친 뒤 숙제를 하러 들어간 유빈은 집중하지 못했다. 이어 유빈은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캘린더를 보며 즐거워했다. 박미선은 "이 집도 방탄이구나"라고 말했고, 유빈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다. 너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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