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의뢰서 발급 지원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대상
지역사회 마음건강 회복 지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2026-03-18 13:42:21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심리상담센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뢰서 발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으로,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당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쉽게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뢰서 발급을 지원하며, 상담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영근 심리상담센터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국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고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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