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초대 챔피언 ‘시부야’ “아름다운 부산, 다시 오고 싶어요” [제2회 BNK 썸 3×3 농구대회]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2026-05-25 17:56:17

제2회 BNK 썸 3x3 농구대회 국제부 정상에 오른 팀 시부야(사진)는 지난 4월 결성된 팀이다. 그들은 2개월 만에 팀의 두 번째 우승컵을 부산에서 들어올렸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국제부 대회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5개 팀이 참가했다 시부야는 1차전 팀 스쿠바(일본)와의 예선 경기에서 18-8로 완승했고 팀 홍천(한국)도 21-15로 제압했다.

팀 시부야의 고비는 팀 샹그릴라(중국)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였다. 4차전인 샹그릴라전에서 13-21로 덜미를 잡혔다.

팀 시부야는 팀 샹그릴라와의 결승전에서 21-7로 설욕했다. 히로토 타케다(28)는 “부산 관중들이 매우 적극적이어서 좋았고 경기가 열리는 부산 송도해수욕장 광장도 너무 아름더워서 경기하는데 만족스러웠다“며 ”꼭 부산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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