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버스 들이받아…2명 사망

경찰, 안전운전 의무 위반 추정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2026-05-27 10:41:35

경남경찰청 자료 사진. 최환석 기자 경남경찰청 자료 사진. 최환석 기자

경남 창원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미끄러져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 5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앞 중앙대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인 20대 B 씨가 숨지고 다른 동승자인 20대 C 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사고가 났다고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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