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캡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27일 상장됐다. 레버리지 ETF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전교육(1시간)에 더해 별도의 심화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의 접속이 불가한 상태이다.
앞서 전날 밤 9시부터 11시까지 마비됐던 사이트는 밤 11시가 넘어 복구 됐다. 당시에는 접속 지연과 로그인 오류 등의 장애가 발생했지만 상품이 출시된 27일에는 아예 ‘먹통’이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등 총 16종을 상장했다. 해당 상품에 투자하려면 교육도 받아야 하지만 1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