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 2026-09-17 10:02:01
16일 ‘청소년 꿈드림 징검다리’ 사업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윤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전재수 부산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16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시장 전재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와 함께 ‘청소년 꿈드림 징검다리’ 사업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등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비로 활용되며, 가정 밖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이용과 교육활동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홍윤희 본부장은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