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전시장 화재취약상점 화재예방물품 전달 봉사활동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과 소상공인 경제활성화 앞장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 2026-10-07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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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직원들이 지난 6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화재취약상점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직원들이 지난 6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화재취약상점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화재예방물품을 구매해 화재취약 상점에 전달하는 현장중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 화재취약상점의 안전환경을 개선하고 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6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화재취약 상점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이날 부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화재예방물품을 구매해 시장 내 화재취약상점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부전시장은 다수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조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 외에도 △산복마을 리모델링 봉사 △하절기 대비 주거환경개선 봉사 △에너지 업(業) 연계 전기안전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의 생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상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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