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지난 29일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생산성 향상, 기술혁신,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체계적인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국내외 에너지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며 협력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기반 확대에도 힘써 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업무효율화를 추진하고,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등 생산성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