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성금 1억 원 기부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 2026-09-11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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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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