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 3분 부산 부산잔구 한 채소 가게에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부산진구 한 상가 건물 내 채소 가게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3분 부산진구 부전동 한 4층 상가 건물 내 1층에 입점한 채소 가게에 불이 났다. 옆 가게 관계자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10시 22분 불을 모두 껐다.
당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나 대피 소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채소 가게 내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