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3Q 영업손실 226억 '적자지속'

2015-11-12 08:58:03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2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지난해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630억5천만원, 당기순이익은 1천512억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7%, 1천17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