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박홍규 기자] 쥬얼리 브랜드 리사코쥬얼리는 연휴를 맞아 ‘별자리 이니셜 컬렉션’ 과 리사코쥬얼리의 ‘LILY’ 라인인 수입 쥬얼리들을 함께 별 라인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별자리이니셜 컬렉션’은 100%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개인 이니셜과 탄생일의 별자리를 결합한 스페셜한 쥬얼리 라인이다.
동양인의 피부색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골드를 기본 소재로 하며, 각 별자리의 포인트 부분인 별 모양은 청다이아로 심플한 디자인에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함께 선보이는 실버 제품의 별 모양 쥬얼리들은 리사코쥬얼리의 ‘LILY’ 라인으로 전부 수입 제품이다.
독특한 입체감의 팬던트 목걸이와 이어커프, 불균형한 별모양의 귀걸이부터 파란색상의 스톤과 어울러지는 쥬얼리들로 다양한 스타일과, 연령대, 취향까지도 저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선보여졌다.
단품으로 착용해도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활용도가 높을 뿐이 아니라 다른 쥬얼리 들과 함께 레이어드해 보다 멋스럽고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도 가능하다.
한편, 리사코쥬얼리에서 선보인 별 라인 제품들은 모두 10만원에서 30만원대로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리사코쥬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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