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아이돌 용병 첫 등장…걸그룹 '여자친구' 업데이트

2015-12-30 17:01:03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서 신규 용병으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업데이트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로스트사가' 최초의 아이돌 시리즈 용병으로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여섯 멤버 모두가 신규 용병으로 등장한다.
 
올해 데뷔한 ‘여자친구’는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총 6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인기 걸그룹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자친구’ 용병은 개성 넘치는 실제 멤버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날부터 1월20일까지 접속을 하면 ‘여자친구 배지’를 매일 선물하고, 접속 및 전투 시간에 따라 ‘여자친구’ 멤버들의 배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획득한 배지는 ‘레인보우 조합기’를 통해 ‘소망의 장비보급’, ‘레어 영구장비보급’, ‘미니언’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여자친구의 선물상자’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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