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이재훈 심형탁이 혼비백산한 '페럿'은 어떤 동물?

2015-12-30 15:14:26

마리와나 이재훈 심형탁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JTBC '마리와 나'의 이재훈과 심형탁이 팀을 이뤄 독특한 반려동물을 돌본다.
 
30일 방송되는 '마리와 나'에서 이재훈과 심형탁은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호기심으로 무장한 페럿을 돌볼 예정이다. 페럿은 족제비과 중 유일하게 가축화 된 동물로, 앙증맞은 외모와 친근한 성격을 가졌다.
 
최근 녹화에서 페럿은 작은 몸집으로 이리저리 탈출을 시도해 이재훈과 심형탁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재훈은 심형탁의 엉뚱한 상식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페럿들의 무차별 애정 폭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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