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모바일게임사 로켓모바일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며 "지난 1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것 외에는 중요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로켓모바일의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레스는 제이앤제이벨류 외 3인에게 316억 규모(49.94%)의 주식 및 경영권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