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준혁이 포토월 굴욕담을 밝혔다.
배우 이준혁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에서 포토월에서 사진촬영 당시 굴욕을 당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사진기자 분들이 각각 이정재와 정우성 사진 찍을 때 사진 찍는 소리가 많았는데 내가 사진 찍을 땐 사진 찍는 소리가 딱 한 번 나더라"고 말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3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 숨은 주역인 배우 곽동연 이준혁 한수연 안세하 진영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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