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준혁 포토월 굴욕담 "이정재-정우성에 밀려서.."

2016-11-04 00:38:48

해피투게더 이준혁 한수연 안세하(오른쪽부터 왼쪽으로). KBS2 해피투게더3 제공

해피투게더 이준혁이 포토월 굴욕담을 밝혔다.

배우 이준혁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에서 포토월에서 사진촬영 당시 굴욕을 당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사진기자 분들이 각각 이정재와 정우성 사진 찍을 때 사진 찍는 소리가 많았는데 내가 사진 찍을 땐 사진 찍는 소리가 딱 한 번 나더라"고 말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3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 숨은 주역인 배우 곽동연 이준혁 한수연 안세하 진영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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