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자체발광 꿀미모…이젠 귀여움은 없다, 고혹적 자태 '깜짝'

2017-03-23 10:30:11

가수 산다라박이 화보를 통해 그간의 귀여움을 벗고 원숙미를 입었다.
 
산다라박은 23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에서 공개한 4월호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강렬한 오렌지 립부터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클로즈업 촬영에도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피부는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나게 했다는 후문이다.
 
산다라박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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