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가 설현을 출연시켰지만 시청률 하락을 막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일) 6.1%에 비해 1.7%P 떨어진 수치다.
‘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라는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에는 설현, 백일섭, 박준형, 토니안, 곽시양이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8%, JTBC '썰전’은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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