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가수 한영의 환상적인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2002년 슈퍼 엘리트 모델대회 3위의 경력를 지닌 한영은 178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이후 2005년 트로트 그룹 LPG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그가 모델로 출연한 홈쇼핑 레깅스 제품이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레깅스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건모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