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팬들과 SNS 생방송 소통 `광고 찍으러 프랑스 왔어요`

설현, 팬들과 SNS 생방송 소통 "광고 찍으러 프랑스 왔어요"

｜ 2017-04-28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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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제공

가수 설현이 프랑스에서 SNS 생중계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새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은 지난 27일 광고 촬영 차 방문한 프랑스의 피레네산맥에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현은 영상에서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촉촉히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설현은 영상을 통해 "비오템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프랑스 청정 지역인 피레네에 왔다. 비오템의 특별한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도 만나볼 예정이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6일 광고 촬영 차 프랑스를 방문한 설현은 피레네산맥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한 뒤 비오템의 광고 영상을 촬영 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공개될 설현의 모습이 담긴 비오템 광고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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