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를 인정한 지 불과 3개월여 만에 법적 부부가 된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나이를 잊은 절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동건과 조윤희 나이는 각각 38세, 36세의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난 2월 말 연인사이임을 공식으로 인정한 이들은 불과 석달도 채 지나지 않은 5월2일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부부라고 밝혔다. 둘은 현재 2세를 임신주으로, 이동건의 새 드라마 '7일의 왕비' 촬영을 마친 후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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