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30대, 브리트니 스피어스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공연

2017-05-18 10:37:07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 iMe KOREA 제공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6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공연 ‘BRITNEY LIVE IN SEOUL 2017’ 티켓은 1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 멜론 티켓, 예스24 공연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1999년 데뷔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약 1억 5천만 장, 정규앨범 7장 중 6장의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래미상을 비롯해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의 상들을 수상한 세계적인 스타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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