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이상아 못지 않게 꽃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 이상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네 세 모녀의 설맞이 풍경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희는 언니 이상아의 집을 불쑥 찾아왔다. 이상희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수석입학한 재원으로 현재 필라테스 학원 원장을 하고 있다.
이상아는 "동생이 발레를 전공하다가 체육교육 쪽으로 바꿨다. 필라테스 세계에서는 신화적인 선생"이라고 자랑했다. 필라테스계의 신화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상희 씨는 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상아는 "세상에서 동생을 제일 무서워하고, 딸 서진이도 이모를 제일 무서워한다. 똑 부러지고 말도 너무 잘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희 씨는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유명해서 매일 장소를 불문하고 '쟤가 이상아 동생이래' 이런 말을 들었다" 라며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일단 손가락질을 받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