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배우 류진 아들 임찬형-임찬호, 과학자 VS 요리사로 변신 매력 '뿜뿜'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2019-01-15 22:40:00

사진-'날보러와요' 예고편 사진-'날보러와요' 예고편

오늘(15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류진의 두 아들 임찬영, 임찬효 형제가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1박 2일 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 닮은꼴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종 과학 지식을 방출하며 ‘과학 천재’로 등극한 찬형이는 상상초월 스케일의 대폭발 실험과 원심력 실험에 도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구독자들에게 실험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급기야 실험을 위해 직접 카메라를 세팅해 촬영에 나서며 수준급 진행능력을 뽐낸다.


한편, 동생인 찬호는 형을 위해 ‘핵인싸 브런치’ 만들기에 나선다. 찬호는 9세답지 않은 능숙한 요리 실력을 발휘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무지개 토스트’와 ‘더티 핫초코’를 완벽히 재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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