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오토마타 끝판왕,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장인…14년 독학해 대학교수까지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2019-01-17 21:56:26

17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오토마타 끝판왕 -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남자' 편이 소개됐다.


전기 에너지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조형물인 '오토마타'를 통해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남자 이승항(48세) 씨는 손잡이를 돌렸다 하면 실제처럼 살아나는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 동작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관절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각하는가 하면 각 관절이 순차적으로 움직이도록 조형물 밑 기계부의 기어를 계산해서 조합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승항 씨는 취미로 시작했던 오토마타로 14년 전 독학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아 대학교수의 자리까지 이르렀다.


손잡이를 직접 돌려 움직이던 것을 IT와 융합시켜 모터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작품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원격으로 조종하기까지했다. 이승항 씨는 아직도 만들고 싶은 작품들이 무궁무진하다며 오토마타를 향한 끝없는 열정을 전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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